♡음악으로~피곤타파!

Gerard Joling Ticket To The Tropics

365론프로Q 2014. 11. 4. 07:00

Gerard Joling Ticket To The Tropics
매일 감상을하는 하모니도
가끔 감상하는 뮤직도
모두 괜찮은 하모니랍니다.
정신 차리고 난 하모니를 들어봅니다.
Gerard Joling의 Ticket To The Tropics …
정말 아름다운 하모니…
제 블로그에서 들어봐주세요.


제가 강력추천하는 드리는 하모니는
바로 이 하모니랍니다.
Gerard Joling의 Ticket To The Tropics …
같이 들어주시길… ^_^
시작합니다~ 아리아를..



눈 때는 순간 무슨… 말썽을… 부리고있나
노심초사…. 아이를 쭉 쳐다본답니다.
계속 하고 싶은 장난들을 못한다고 생각할 때는
정말로 어찌나 크나크게 울던지….
제 귀가 모두다 고장이 난 것 같아서 눈물만 몰래
주륵주륵 흐르고 있는 요즘


그렇게! 정말 힘들게 애들을 보살피고 있는 중인
내 행동을 쭉~ 보고 있으니까
아주 조금 고독해지는 게
마음이 씁쓸해졌습니다.
그러고 있을 때가오면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조금 힘이들 때엔… 내 곁에 있어주는 것은
가락밖에 없더라고요~
애를 기르는 것에 진짜 온 power을 모두다 쏟아붓고
그렇게~ 힘빠지게 살펴온 애들을 보면서
환하게 웃는 날이 언제쯤이나 와줄까요?
또 노랫가락을 들어본답니다.
그럼… 나의 마음 안쪽이 한결! 가벼워질까나요?


그렇게! 저는 매일매일 힘을 내서
전쟁 중이여요. 진짜로 힘듭니다.
그래도 이렇게… 선율이 있어주니까
약간은 덜 힘들게…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네요.
넘 좋지 않나요? 넘넘 굿!
가락은 이런 의미에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