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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habet(알파벳) Black Suit (블랙 슈트) (Feat. San E(산이))

365론프로Q 2014. 11. 6. 07:00

Rphabet(알파벳) Black Suit (블랙 슈트) (Feat. San E(산이))
정말 간만에 추억이 담긴.. 그곳에서
정말 다른 예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었어요. 진짜로 엄~청나게
바뀌어버린 그곳…! 아련하게… 떠오르는 추억.


예쁜 그 장소에서 가락을
감상해보아요. 자, 바로 이 음악….
Rphabet(알파벳)의 Black Suit (블랙 슈트) (Feat. San E(산이)) …
아름다운 장소에서… 감상해보는 뮤직은
정말로 아리따운 가락입니다.
그러면 노래를 시작해봐요.
이 음악을 들어보겠습니다.



차를 타먹는 일을 좋아해요.
언제나 동일한 차만 타서 먹고있다가
이번에는 새로 탄 차를 타가지고 먹었습니다.
따뜻하게 나를 사르르 녹여주는 맛이있는 차는
때때로 세상 근심들과 고뇌를 잊어버리게 해줘요.
쌀쌀한 겨울에는 차만 한 것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미소지으며 마실 수 있더군요.


더운 여름에는 정말 뜨겁게는 못 먹는다하더라도
약간 식는다면 마시곤 합니다.
열나기는 하지만은 그래도 맛있답니다.
항상 즐겨볼 수 있는지라 나쁘지않은 것 같습니다.
마치 가락처럼 말입니다.
가락도 매일 감상해도 좋지않아요.
마치 항상 마시고있는 차같이 말입니다.
따뜻하게 나를 감싸줍니다. 정말 좋습니다.
매일 차를 마시며 노래를 들어요.
마음속도 따시해지고 나의 육체도 따뜻해지는
그런 기분이 정말 좋아가지고
쌀쌀한 겨울을 기다리게하는 힘 같군요.


물론 여름날에도 그렇게 마셔보기는 한다지만
그래도 여름엔 약간 힘이들고있잖아요. 뜨거운 거 먹기….
조금 더더 마음안쪽이 느긋해지는
그런 잡스러운 시간들은 나를 좋게 하죠.
웃음소리가 끊어지질 않는
그런 일상을 만들기엔 적당히 괜찮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