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Two Two) 바람난 여자
듣고 있으시면 기뻐지는 노래들을 드립니다.
노래가 건내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
그리고 동감할 수 있다는 것.
때로는 감복할 수 있다는 것.
작은 차이의 단어라지만
이 많은 것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진짜 좋아요.
투투 (Two Two)의 바람난 여자 …
이 뮤직을 들으며 어깨에 올려 놨던
무거워 보이는 짐들을 당분간 내려 놓기를 바라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들으면 더 괜찮은 그러한 음악들
감상해 보십시오. 그냥 평안히 들어보세요.
투투 (Two Two)의 바람난 여자 …
맛있는 냄새를 맡고 있죠.
건강에 좋은 향기라면서 이름난 것인데.
선물을 받아서 은은히 퍼지고 있어요.
가습기를 사고 싶더군요.
간접적으로라도 향기롭게 방을 만들고 싶답니다.
작디작은 것이라도 살까 봐요. 허허.
그래도 일단 가습기가 없는만큼
쬐만한 것이라도 냄새를 낼 수 있도록
몇몇 방울 떨어뜨려서 냄새를 퍼트리게 했답니다.
향기롭게 흐르는 노래도
같이 곁들여가지고 듣기 시작했답니다.
진짜 좋은 냄새와 멋진 뮤직이
스스로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있었죠.
행복한 마음이 밀려오고있는데 인내할 수가 없더군요.
앞으로 좋은 냄새와 행복한 뮤직을 많이많이 들으면서
매일을 보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죠.
무언가 다짐을 하게 되고보니
일상은 반짝 빛이나는 것 같네요.
멋진 향기로움은 인간을 안정되게 하고
멋진 뮤직은 멋진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괜찮다면은 한번쯤 해보세요.
음악과 좋은 냄새.
어때요? 히히.
저의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행복한 강추 이야기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그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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