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Ready For Love

클레오 Ready For Love
높은 sky! 그리고 하얀 구름들!
그 안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마치 새들이 짹짹-하듯
그리고 애들이 하하호호 웃는….
그런 노래랍니다.

새하얀 음악은 저를 예쁘게 만들어줘요.
그러면 그러한 음악 시작해보겠습니다.
클레오의 Ready For Love …
매일 들어도 후회가 없죠.
그렇담 시작해볼까요?
음악! 시작!



진짜 일이 가기가 싫어가지고
정말 느긋하게 나갈 준비를 했지요.
휴우~ 오늘따라 유난히 너~무나 가기 싫어가지고
넘 울 것 같은 그런…! 날이었죠.
그래도~ 어찌저찌 전부 챙긴 다음
간신히 밖으로 나왔어요.
바깥으로 나오니까 정말로 이상한 감정에 휩싸였죠.

그날따라… 날은 너무나 시원하고 상쾌하고
햇볕은 엄청 번쩍번쩍거렸고
그러면서 뭔가 뜨겁지 않고… 적당~했어요.
그렇게… 길거리를 걷고 걷는데
그것이 정말 속상했던거 같아요.
아아…. 난 이러한 넘 좋은 날에~
왜 일을 하러 가는 것인가 하며 말이죠~

정말 안 그래도~ 안타까웠는데
날씨까지 이리 좋으니~ 휴~
그래도~ 괜찮고 멋진 일들만 있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있죠.
그러한 의미에서… 가락을 듣죠.

하모니를 감상하면서 설레는 여행기분을 내곤합니다.
약간 슬프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답니다.
그래도~ 뮤직이 최고^^
미소지을 수 있으니까 낫군요.
자자~ 그러면 스타트!! 뮤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