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즈 비오는 압구정
넘 좋은 하루랍니다~
하모니로 시작은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이 선율로
굿모닝을 시작합니다.
브라운 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 …
당연히 마무리 할 때도
최고의 음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제 자신은 선율을 계속 듣습니다.
매일매일 블로그에 올리곤해요.
진짜 좋은 음이 흐르고있는 제 블로그는
계속 방문자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감정에서 시작을 해봐요.
피곤한 친구가 스스로를 위해서 잠을 포기를하고
같이 대화를 해줬죠.
친구에게 얼른얼른 자라고 말하면서도
마음은 같이 있어주기를 바랬답니다.
제 마음을 알아줬을까나요?
친구는 피곤하다는 말없이 제 옆을 지켜주듯이
말을 건다면 답해주고
기분이 나빠진다 싶으면 대화해주면서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힘들지 않게 보낸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정말 대박 고마웠죠.
고맙다고 말을하니까 고마워하지 말라며
혹시 제가 답이 없거든
그냥 음악 한 곡 한 곡 들으며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추천해준 노래도 정말 좋았어요.
저의 취향대로 골라서 준 음악…
그렇게 친구가 잠깐 볼일을 보러 갈 때나
대답이 없을 때도 외롭지 않았답니다.
정말 신비하죠?
심지어 몇 개는 내가 자주자주 듣는 멜로디라
지겨울 법도 한데 하나도 그렇지 않았죠.
오히려 아주 고마워서 계속 듣게 되니까
또 추천해주신 노래라 더욱 좋았습니다.
그렇게 친구와 하루를 뜻깊게 보내고 나니까
다시 한 번 그러고 프다는 욕망이 생겼고
나중에 친구가 내가 필요하거든
도움이 되라 다짐, 또 다짐했답니다.
그렇게 나는 힘든 하루를 버텼어요.
그리고 그때그때 들은 뮤직 잊을 수 없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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