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더 밴드로스 (Luther Vandross) Now That I Have You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을 때 함께 하게 되는 것이 바로 노래랍니다.
음악은 나를 강으로 때론 산으로 데려다 주고는 합니다.
Song을 감상하면서 대리만족을 하기도 하죠.
이것이 뮤직이 건내는 묘한 매력이 아닐런지…
루더 밴드로스 (Luther Vandross) Now That I Have You …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며 어디로 가 계실 예정이신가요?
강으로? 들로? 몹시 먼 다른나라땅으로?
아니면 한국의 고요한 시골마을로?
어디로 가시든 노래와 함께 한다면
장담컨데 신나는 여행길이 되겠지요
굳이 자가용을 끌고 나가지 아니해도 됩니다.
열차를 타지 않다해도 됩니다.
그저 그 곳에 있다면 되요..
루더 밴드로스 (Luther Vandross) Now That I Have You …
매운것을 엄청나게 좋아해요.
진짜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해요.
매운 음식이 있다면 일부로 매운 음식만 골라서 먹기도하고
텔레비전에서 매운 음식집이 소개되었다! 하면 달려가서 먹어보곤 해요.
언젠가 저지방에 있는 매운 음식집도 보고 싶을 정도랍니다.
이렇게 저는 매운맛을 애정하는 마니아랍니다.
매운 걸 먹는다면 일단 사람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매운 그 느낌으로 머리를 빵! 하며 시원하게 뚫는 거에요.
모두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해보는데 저만 그런가요?
여튼간에 언제 한번 매운 닭갈비를 먹으러 간 적이 있는데
진짜로 닭을 먹는 것인지 혀가 마비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뭐였지?
아! 그래! 매운 짬뽕 한동안 선풍적이게 팔렸잖아요?
국물이 정말 매워서 먹을 수 없는…!
그래서~ 국물까지 싸그리 비우면 사진도 찍어주고 할인 쿠폰도 주는
그러한 행사가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그곳 본점에 가고 진짜 정신을 놓고 먹은 것 같았어요.
난 전부 먹고나서 사진도 남겼습니다.
현재는 아쉽게도 드셔볼 수 없을겁니다. 가게가 없어졌거든요.
이렇게 저는 매운맛 탐방도 빼놓지 않아요.
그 느낌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러한 느낌이에요.
땀이 나면서 멍- 해지는 게 이것이 또 중독성이 최고이라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운맛을 좋아해요.
매운 걸 먹는다면 솔직히 말하면 몸도 지칠 때가 있는데
힘이 너무 빠져서?
어찌되었건 그럴 때 뮤직을 듣습니다. 음악과 매운맛
언뜻 듣기엔 안 어울리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이에요.
마치 상추와 돼지고기 같은 느낌이랄까?
그럼 노래 하나 듣고 도전을 이어가봐야겠어요~
'♡음악으로~피곤타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INee 샤이니 dodol pop package_ex. Morning Call (English Ver.) (0) | 2015.01.24 |
---|---|
글램 그리운 사람 (0) | 2015.01.24 |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and Fire) September (0) | 2015.01.24 |
루다크리스 (Ludacris) What You Smokin On (0) | 2015.01.24 |
스피카 I'll be there (0) | 201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