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쿨 해변의여인

365론프로Q 2015. 1. 26. 18:00

쿨 해변의여인
뭘 하다 고민을 해본답니다.
밀린 일이 산더미인데….
그때 하모니를 듣죠.
바로 이런… 가락을 들어보아요.
쿨의 해변의여인 …
그러면 자연스럽게 밀린 일로..
양 손이 정말로 서서히 가더라고요.


넘넘 신기한 뮤직을 듣습니다.
어떤 일들도 해낼 것 같답니다.
그러면 뮤직을 계속 간답니다^^
^ㅁ^ 아^^ 정말정말 좋아요^^



음~ 뭔가 느긋하게 지내오면서도
정말 바쁜 것이 제가 서 있는 사회인 것 같네요.
진짜 할 일들은 없는 것 같은데 몸만 바쁜 그런 거 있잖아용…
그~래서 전 시간같은것의 분배를
잘해놓고 살아가야겠네~라는 생각을
많이많이 했죠. 역시 그렇죠?
항상 느긋하게 보내고 싶네~
이러한 생각들을 가득 하긴 하는데
역시나 내가 닥친 현실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도1! 이 작은 여유를 찾아보기 위해
일을하면서 하모니를 감상해봅니다.
그럼… 행복해지는 감정이
저의 신체를 감싸안아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에
제 기분이 정말로 좋아지죠~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지치기 시작하고 힘들 땐
하모니를 이런식으로 감상해본다면 좋답니다.


그러면 여유로워지죠~
맘이라도 여유로워야하지 않겠나요~ 하하^^
이것이 바로 현실도피일까요? 으으음…
그래도! 그러한 것이라도 해가지고 제 기분이 풀린다면
해봐야 된다 생각해봐용~
그러면은 노랫가락을 매일 들어봅시다.
기분좋은 곡조가 항상 울려 퍼지고 있는
저의 블로그에서 항상 멜로디를 감상해요.
지금 하루하루도 기분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