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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ole 달빛 아래 홀로 걷다

365론프로Q 2015. 1. 26. 16:00

Blackhole 달빛 아래 홀로 걷다
아주 좋은 멜로디가 존재하는 여기 이곳…
난 여길 엄청 좋아한답니다.
매일매일 와서 아리아도 들어보고 글도 쓰고 추천도 하고….
이곳은 제 작은 제2의 집 같기도 하죠~
Blackhole의 달빛 아래 홀로 걷다 …
음, 그래서 그런가 신경을 계~속 쓰게 된답니다.


고통스러운 일이 있다해도 여기 이곳에 온다면
존재하지 않았던 힘도 불끈불끈! 하고 나죠.
그렇다면 가락을 시작해볼까나요?
그대들이 들으실만한 가락입니다.
좋은 노래가 있네요.



선율이 쭉 남겨져 있는 이 장소에서
난 어떤것을 하면서 지내보고 있을까?
제 자신도 알 수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으면서
억울함을 달래고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난 행복하다고 매일 느끼는데
또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나 보군요.
그래도 남의 눈 신경 쓴다면
저마저 정말 힘들 테니까
이런 시선은 신경 쓰지 않아요!


그렇게! 난 하루를 살아가죠.
저~기 너머에 있는 행복한 하모니는
꼭!! 잡혀지나 뛰어갑니다.
말하지 못하면은 이 두 손을 잡고! 꼭 잡고나ㅓㅅ
놓지 말아 달라며
어리광을 부리기도 하지만
난 괜찮답니다!


콩닥콩닥. 살짝 마음이 계속 떨리긴 한다지만
그래도… 이건 넘 좋은 떨림일거라 생각을하며
선율을 들어본답니다.
넘 좋은 하모니가 귓속에 계속 울려 퍼지는군요.
그렇담 나 자신도 모두도 행복해져가는
요런 기분을 받아요.
그렇담 시작해도될까요?
아름다운 아리아… 그리고 감상해보십시오.
계속 남겨져 있는 멜로디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