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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Lee Hyori) Bad Girls (배드 걸스)

365론프로Q 2015. 2. 4. 18:00

이효리 (Lee Hyori) Bad Girls (배드 걸스)
아침을 정말 좋은 하모니로 열곤하죠.
그러면 제 감정도 상쾌해진답니다.
알람 말고 멜로디로…
그러면 힘들어도 깨어나게 된답니다.
이효리 (Lee Hyori)의 Bad Girls (배드 걸스) …
기상하게 되는 선율…
그러면 시작해도 될까?


좋은 하모니는 내 양 손에 있군요.
여러분과 손잡고 들어보고 싶답니다.
이 가락을….
모두 같이 느껴보시면은 어떨까요? 그러면 스타트!



인간이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본다면
무언가 힘빠지지 않아요?
나 자신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면
마음이 쓰라려지면서 슬퍼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제 스스로가 쓸모가있는 사람이 되주기 위해
노력을 하고 맘에 들기 위해서라면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요.


괴로울때 질 때마다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노래가 내 괴로움을 달래줘요.
힘빠진 마음은 음악이 달래줘요.
그렇게 맘을 가다듬고나서 다시 한번 상대에게
잘해주려고 노력을 하죠.
이 노력들은 어떤 사람도 알아주지도 않고
당연스럽게 여겨지는 친절이랍니다.
답을 바라면서 해보는 것은 아니라지만
인간을 기대하도록 만들죠.
그 기대감을 커지면 커져갈수록 힘이들고
그럴 때마다 멜로디를 듣죠.
원하지 않는 맘을 돌려받으려고 하는 것들보다
나 스스로가 조금만 인내하고 친절함을 베풀려고 해봐요.


노래를 들어본답니다.
오늘도 어질어질한 맘을 진정을시키며
나 스스로를 위로하며 토닥여줘요.
그렇다면 맘이 여유롭게 되요.
아!자! 아자앗! 오늘하루도 노력해봐요.
음악을 들으면서 힘을 내는 것, 멋진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