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혜이니 LOVE 007

365론프로Q 2015. 2. 12. 18:00

혜이니 LOVE 007
어깨가 아파서… 한참동안을
계속 스트레칭을 하고있으니 조~금 나아졌죠.
안마기 같은 것을 사야할까? 이번…달에
너무 질렀는데… 흠^^;;
그래도 뭔가 한가지를 사보고 싶달까요~


나를 자제하지 못…하고
결국 통장…은 존중받지 못…하네요.
음악이나 들어봐야겠네요. ^^;;;
혜이니 의 LOVE 007 …
음악을 감상하면서 구매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자;ㅅ;!!




창문을 활짝!! 열어본답니다.
들어오는 햇살과 볕이 반짝이게 빛나면
아~ 드디어~ 아침이네. 라는 생각들이 들죠.
아니면 봄이구나…? 따뜻하구나?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겁니다.
환기도 시켜놓고 넘 좋아요.


맑은 볕이 날 감싸안고
그렇게 환한 웃음짓는 모습으로 하루를 스타트합니다.
맑은 볕이 날 밝디 밝게 만들어주는
나의 기분을 환~하게 해주는…그런
이러한 하루하루가 대기하고 있다는
그 사실들이 넘 행복해요.


그래서 큰 창문을 열어본답니다.
굳이 오전이 아니라해도 좋아요!
그냥 큰 창문을 활짝 열고 아주 좋은 따듯함을 받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햇살과 따듯함을 느껴보고 싶은 거에요.,


마치 요런 하모니처럼…
햇살 같은… 뮤직을 느끼면서
그리고 행복과 기쁨을 느껴보면서
마치 따시한 어머니의 품 같이….
꼭- 안아주고있는 따듯한 온기처럼….
그렇게 매일매일 따뜻하게 지내고 싶군요.


선율을 또다시 감상해봅시다~
햇살 같은 아리아가 절 설레게 만들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