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Wax) 오빠
가락이 시작돼줘야 비로써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거죠.
그래서 제 자신은 하모니를 항상 듣는 편인것같아요.
어떤 선율을 들으시나요?
아아~ 그렇다면 제가 좋은 음악 추천해보겠습니다.
왁스 (Wax)의 오빠 …
뭐가 좋을까?나?
이 가락 어떠신가요?
곡이 대박 좋답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꼭~ 말이에요!
그럼 강력 추천하는 글 한가지 남겨놓고 갈께요.
으음, 그런 얼굴 절대 하지 말라면서…
토닥임을 받아버렸습니다.
하핫… 저답지 않게 토닥임을 받다니
내 자신이 필요할 때에 위로를 해준
그 절친의 표정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그 친구와…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그러한^^ 생각을… 했어요.
그렇지만 우연은 없겠죠.
그래서 행복한 추억을 생각해봅니다.
친구와 같이 재밌었던 사건, 사고들
이러한 일을… 정말 자연스럽게
쭉~ 떠올리다 보니 제 얼굴에
기분좋은 웃음이 가득해졌습니다.
예쁜 웃음이 말이랍니다.
그리고… 사진첩도 바라본답니다.
토닥임을 받았던 그 베프의 사진도…
있었답니다. 우와.
진짜 간만에 보는 사진이
나를 기쁘게 했답니다.
아직 앳된 얼굴을… 계속 보면서
하모니 하나를 틀어봤습니다.
쭉~ 들려오는 가락이 날
다시 행복의 마음으로 바꿔줍니다.
너무 좋은 멜로디…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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