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윤화재인 날개

365론프로Q 2015. 3. 16. 12:11

윤화재인 날개
괜찮은 음악을 감상해가지고 행복한편입니다.
바로바로 이런 하모니입니다.
윤화재인 의 날개 …
괜찮은 가락을 모두 함께 하는 느낌은
최고~ 단어로는 전부다 할 수 없답니다.
이러한 음악을 듣죠.


예쁜 선율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정말 멋져가지고 열정적이게 들어봅니다.
들어보고 싶은 하모니입니다.
괜찮은 음악을 쭉 들으며
전 멜로디를 느껴보고 있죠.



아아아~ 졸린데 뭐~ 해볼만한 것이 없을까요?
역시 가락을 들어보는 것이
정말 베스트 피로회복제라고 생각합니다.
난 적~어도 그렇게라도 생각을 한답니다.
호호. 그렇게 전 넘 좋은 순간을 보낼
준비를 하며 두근거리고 있었어요.
저~기 머나먼곳에 존재하는 전부에게 닿아주기를 바라며
전 음악의 세상으로 빠져들어버립니다.


선율을 들으면은 옛날 정말 힘이드는 일 마저도
당장 힘이 든 일마저 전부 다 사라져버려요.
그래서~ 더 감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좋아지게 만들어주니까 말이에요.
하모니가 아주 좋습니다.
곡이 저의 맘의 문을 두드린다음
전 마음의 문을 빼꼼하고 열어보게되면 어서 오라며
넘 환하게 웃음을 짓는 선율 하나씩이 있답니다.
전 그러한 양 손을 잡고나서 기쁨을 나라로 떠나요.
환상적인 음악, 괜찮은 춤….
어중간했던 마음은 어느덧 파티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나 자신도 그 분위기 같은거에 휩쓸려가지고 춤을 추곤 해요.
나의 주변이 어두워져서 쓸쓸하다 느껴질 때
그대는 홀로가 아니라고. 반짝거리고 있어서
라고 친절히 알려주고있는 멜로디를
나는 사랑해요~ 정말로…
넘 환하게 웃으면서 뮤직을 기다려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