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존 레전드 (John Legend) Mercy Mercy me

365론프로Q 2015. 3. 17. 11:00

존 레전드 (John Legend) Mercy Mercy me
반짝거리는 선율은
이렇게 근처에 있습니다.
멋진 것을 전해주는 하모니.
존 레전드 (John Legend)의 Mercy Mercy me …
바로!! 요런 멜로디를 두고
말하는 거 아닌가요? 하하.


밝고 밝은 선율도 좋고 구슬픈 가락도 좋은
그런 하루죠.
이럴 때 이런 하모니를 들어보세요.
분명히 멋진 하루가 될 겁니다.
그러면은 감상해보십시오~



제가 다녔던 학교는 이렇고 저런 일들로 유명했답니다.
뭐! 저희들끼리 이야기죠.
그래도~ 재밌는 일 같은게 많았죠.
돌이켜보면 즐거운 얘기만 가득~해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꺼낸다해도 신나는 일들….


그렇게… 즐겁고 좋은 담화 중
나불거릴 스토리가 하나 딱! 있답니다.
바로… 점심시간 방송 이야기죠.
진짜 재밌게 이야길하는 점심방송이 되기까지….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답니다.


처음엔 다~ 점심밥도 안먹으면서
열정적으로 해왔는데 요즘엔 하는건가? 모르겠군요.
점심에는 진짜 수다스럽잖아요?
그래도… 정말 꾸준하게 선율을 계속 틀어 줬답니다.
가끔씩은 짜증났고
가끔은 계속 따라 불러가면서 활짝 웃기도 한
행복했던 추억속의 방송…이었어요.


정말로 재밌었죠.
신청곡들과 사연들도 받아 줬죠.
제가 다녔던 학교 안쪽에서 소소한 라디오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사연들과 다른 반 아이의 이야기….
이렇고 저런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그때를 감히 생각하면서 뮤직을 들어요.
옛시절로 계속 떠나는 뮤직.
훌쩍 자라버린 스스로에게 정말 작은 행복을 건내어주는 추억은
마치~ 이 곡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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