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긁었네요. 벅벅벅! 하고 말이죠.
어... 근데 비듬 같은 것은 아니랍니다.
그~냥 갑자기 가려워서 긁었네요.
머리를 긁다가 머리 안쪽에 난 상처를 건드렸습니다.
밀려오는 아픔! 그 고통에 눈물을 찔끔.
흑흑 너무나 아픕니다. ㅠㅠ
집에 두부를 자주 먹는 편이라서 많이 사오곤 합니다.
두부 요리같은것을 진짜로 좋아하고
그냥~ 먹는 두부도 좋아하네요.
순두부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두부가 정말로 맛있죠.
우리 아이들도 두부는 진짜로 잘 먹어요.
그래서~ 두부요리하는 맛이 아주 아주 굿이에요.
근데 언제 한번 Tour를 갔다왔는데
두부가 모두 상했더라구요.
진짜로 속상했어요.
두부가 변질되기 앞서서 보관을 잘 해야했죠.
그게 조금 데쳐서 냉장고에 간수하면
오래가고 싱싱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맛의 변화도 없답니다.
두부 요리가 진짜로 맛있는데
상해서 못 먹는다면 너무너무 속상하잖아요?
두부는 정말로 맛있어요.
근데 변질되기 쉬우니 잘 보관해야하죠.
그래서~ 조금 데쳐서 냉장고 간수를 합니다.
그러면 오래가고 진짜로 좋아요. ^^
두부 맛있고 오래 먹고 싶지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거죠? ㅎㅎㅎ
두부,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 그것이 좋습니다.
후, 열심히! 썼으니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그러면 전 이만- 아이고. 뿌듯해라.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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