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제가 알고있는 친구가 꽃집을 했죠.
뭔가 자주 엮이게 되는 그런 이상한 친구였었죠.
그 친구의 화원을 자주 갔었는데 친구의 엄마가
정말 상냥했던 생각이 난답니다. 그래서 꽃집을 여~러 번 간 적이 있습니다아~
꽃을 사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꽃장식도 엄청 예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러한 추억이 있다니~ 하하. 지금 찾아뵐 수 있으면 뵙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 되니 쪼금 속상하네요.
플라스틱 통에서 냄새가 어째서 이렇게 심하게 나는건지
저는 진짜 모르겠는거죠.
어찌 하면 냄새가 나지 않을까
정말 많~이 고심을 했었지요.
플라스틱통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고...
잘 청소해서 잘 건조시켜도 그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있는~데
그 냄새를 글로 쓰기는 어려운…
하여튼 그 냄새때문에 플라스틱 통을 한 번도 안쓰다가
햇빛에 놓아두고 난 후의 어느날...
냄새가 싹 사라졌더라고요.
정답은 햇살에 놓아두면 괜찮더군요.
제가 해본 결과 반나절 정도면은 적당하더군요.
얻어걸려서 그런지 뭔가ㅋㅋ 정말 신기해요.
플라스틱통의 냄새 제거가 이렇게 쉬웠다니ㅋㅋㅋ
햇빛에 말려서 없어지지 아니하는 냄새라면
물을 반 쯤 넣어서 햇빛에 놓아두면
냄새가 싹 없어지고 좋은거죠.
앞으로는 플라스틱 통 냄새에 걱정을 하지 않다해도 되겠지요.
여러분 오늘은 여기에서 끝내봅니다.
부족한 제 정보를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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