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다이아나 20131119

김신영 다이아나 20131119
새것같은 줄공책에 다양한 글을 써보는 것만큼
좋은 일도 없네요.
넘 좋은 맘을 만들어주는 뮤직.
김신영 의 다이아나 20131119 …
제 자신이 느껴볼 수 없었던~ 그런 마음을
되돌아오게 만들어주는 가락…

이러한 가락을 항상 감상해봅니다.
신기한 맘으로 계속 쓰는
그 감정으로 말이죠…!
행복하고 좋은 가락이 계속해서 울려 퍼져 흐르면
아~ 진짜 멋지다는 상상을… 합니다.


나는 요리를 시작을 할 때엔 매일
멜로디를 듣는답니다.
나는 하모니를 들으며… 요릴 시작하는
지금이 진짜 좋군요.
도마가 칼이 만나게되는 음.
탁탁탁 하면서 울리는 소리와
스피커에서 흐르고 있는 하모니의 소리들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 후후
그 성취감은 진짜진짜 말로는 전부 다 할 수 없죠.

아, 요리를 하면 설레는 감정이 들기 시작하는데
거기에 가락까지 있어준다면
이게 바로 최고가 아닐까
스스로 생각을해봅니다.
즐겁고 신나는 일을 두 개나 하니^^
나는 당연히 언제나 정말 행복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표정에 미소가
가득 한 체로 살고 있어요.
아아… 또 요릴하고 싶군요^^

쏜살같이 자리에서 일어 난 다음
음을 튼 다음 요릴 해야겠네요.
요릴 할 때 하모니는 나의 죽마고우이고
멜로디를 감상할 때 요릴 하면은
내 사랑하는 사람 같은 느낌…
하핫… 그만큼~~ 좋다는 거랍니다.
설명은 잘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