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선 님이 오는 소리

윤연선 님이 오는 소리
음악으로 하나가 되보도록해요.
이 가락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한 번 들어보심이어때요?
하나가 된다는 느낌은 바로 뮤직을 들을 때
비로소 느끼게 되는겁니다.

윤연선의 님이 오는 소리 …

무언가 안심되고 편안한 느낌이랍니다.
그렇게 마음이 한가해진 순간을 즐깁니다.
침착해지는 가락…
음악이란 것이 그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도.
어떤 음악을 듣던 침착해질 수 있죠.
그런 가락 추천해보도록할게요.



윤연선의 님이 오는 소리 …

귀여운 동생을 위한 인형을 제작해 보고 있어요.
그리고 제 곁에는 언제나 음악이 함께하고 있답니다.
작업을 할때 듣는 음악과
그저 평소에 듣는 노래는 진짜 달라요.
일을 할 때 듣는 음악은 가사가 없어도 되요.
그 이유는 골몰할땐 가사가 의식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나는 섞어 감상하는 편이에요. 나중에 들리지 않을 정도로
열중하게 되지만 말이죠.
정신을 차리면 벌써 여기까지 왔어!? 하고 놀라요.

노래는 정말 정신을 쏙 빼놓는다니까요.
그러한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동생
나이가 많이 어린 아이라 그런가
그러한 모습도 아주 사랑스러워요.
' 뭐해? ' 하고 순박하게 물어본다면
' 글쎄~ ' 이라고 하죠.
그리고나면 볼을 뿌- 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귀엽답니다.
그 모습 보려고 조금 괴롭히는 것도 있답니다.
너무 그리고나면 토라져버리니 살짝 자제해서 합니다.
아, 이런 급작스럽게 동생 자랑을~
이 인형도, 노래도 전부 마음에 들어해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