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론프로

음이 가득한 여기 저는 지금 서 있답니다. 유난히 들리는 바로 이 노래 Brown Eyed Soul 방문자분들에게도 들려주기 위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 올립니다. 한 번 들어봐주세요. #영준 #바람의 노래 노래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하. 듣고 한눈에 아니, 한 귀에 반해버린 음악이에요. 나 자신을 매료시킨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이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영준 바람의 노래

즐겨하는 게 있다고하면 진짜로 열중해요. 그런데 몰두하는 것 자체만으로 정말로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집중력이 떨어지는군요. 하기 별로인 거여요. 음~ 그래서! 쫌 노력하려합니다. 어떠한 노력을 할까나요? 집중력을 높이려면? 하고 검색해보니까 아- 그냥 역시나 포기하죠. 이대로 살 거에요. 이럼 안 된다지만 죽을 만큼~ 이라는 어떤 노래가 생각나는…. ^^;; 횡설수설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좋아하는 거에 대해서 몰두할 수 있어서 정말이지 행복하답니다. 요것이 바로바로 작은 기쁨입니당. 혼자 생활할 시절... 집에 잘 있지 않다보니 쓰레기통에서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도 몰랐어요. 그 뭐냐, 나쁜 냄새가 온 방을 온통 덮고 있더군요. 환기를 시키고 청소를 시작했죠. 그랬더니 약간 심각하더라구요. ㅋ..

매일매일 자라고 재촉…해서 넘 화가 나곤 합니다. 애도 아니고 맨날 잠이나 자라고 휴,,, 화를 낼 수도 없…으니 그냥 참고 흘러넘겨야합니다. 후후후 그래서 오늘도 새벽에 잘겁니다. 반항심같은게 더 생겨버려서 갑자기 화가 났다고하지만 잘 참고 넘어갔어요. 하하. 아직 저…란 인간은 어린애입니다. 저의 생활습관을 바꾸는건 너무 어렵답니다. 아~ 요즘에는 눕기만 하면… 잠이 들어가지고 진짜 골치 아프답니다. 저녁시간에 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러면~ 낮이 넘나 바쁘잖아요. 그렇게!! 바쁘게 다~ 끝낸다면 정말정말 피곤해서 또 저녁… 일찍 잠이들고~ 또 다시 일어…나서 진짜 힘들게 일을 하고 이런…! 일상이 무~한 반복이랍니다. 넘 골…치가 아프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어떻게든… 진짜 버티려고 눈을 번쩍..

치킨, 치킨을 진짜 먹고 싶습니다아~ 근데 돈이 있나? 지갑을 확인해보니 돈이 있더라구요. 우와! 바로 시켜먹어야겠어요. 카드 계산한다고 말한 다음 기다리기만 하면 오케이! 신난다! 치킨은 항상 옳죠.ㅋ 치킨!! 언제 배달되려나! 빨리빨리 와라! 몽땅 먹어주겠어! 일인 일닭이라니!! 정말로 최고다! 아, 근데 순살이 더 먹기 좋았으려나 괜한 후회를 쫌 해봤어요...ㅠㅠ 해봤습니다. 사내아이, 여자아이 할 거 없이 아이였을 때엔 모두 천방지축입니당. 축구공 빵빵 차고 땀범벅되서 오고 옷은 항상 더럽혀져 있고. 모레가 항~상 엄청 많아서 세탁하고 털어주는 것이 일이면 일입니다. 그렇다해도 그렇게 건강하게 성장하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로 뿌듯한 광경이에요. 쪼금 더 컸다고 이젠 씽씽카나 자전거를 타고 다..

무언가 복잡한 사건, 사고가 생긴다면 누군갈 불러보고 싶어졌지요. 아무나~ 붙잡고 나서 고해성사를 해보고 싶은…. 그러한 날들이 가끔… 있네요. 어떠한 얘기라도 정말 좋으니 감상해줄 상대방이 간절한 지금… 저의 맘을 잘 모른답니다. 그러한 날인 것 같네요. 그러한 날에는 적어보는 나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작은 행복한 지금이 오지 않을까요? 진짜 좋은 맘은 내가 행복해야 하는 거랍니다. 매일 매일이 소중한 날의 시작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하루 종일 일어나기 꺼리는 날이 있답니다. 그냥 누운다음 하루하루를 전부 보내 버리고 싶네~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이불속에서 나가는 것 조차도 느릿느릿한 거북이가 따로 없을 때 말이에요. 하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지금 이 때 누워있는 스스로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어~라고 느..

전 걷는 것을 넘나 좋아합니다. 멜로디와 함께 말이죠. 비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매일 걷고 또 걷죠. 걷고 걸을때마다 듣는 뮤직…. 지뉴션 A-Yo 바로바로 이 노래입니다. 괜찮은 음악이죠. 거니는 박자와 따악딱 맞아떨어지는 넘나 좋은 하모니…. 그 멜로디가 저를 다시 한 번 걷게 합니다. 그러면 뮤직 시작할게요. 여러분 같이 한 번 들어볼까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지뉴션 A-Yo 듣는 시간!, 진짜로 어렸을… 때 제 자신이 생각나서 갑자기… 먹던 물을 뿜었습니다. 아~ 원인이 바~로 무지개에 있었죠. 옛~날에 무지개 끝…에 정말로 큰 보물들이 있…다고 들어서 쭉쭉 달려가 끝을 향해 가겠다며 진짜로 노력 했던 적이… 있어요. 세상에~~ 얼마나… 부끄러워요~ 으음, 그렇게 저는 무지개 ..

뮤직을 듣는 것… 다름~ 아니고 그저 일상입니다. 그래서.. 전 그 하루를 항상 즐길수있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Cray K But Suddenly 뮤직을 즐겨볼 수 있는 건 진짜 엄청난 행운이라 전 생각합니다. 항상 기분이 괜찮을 수 있도록 나는 선율을 들으며 하루를 보낸답니다. 그러면 뮤직을 시작을 해봐요.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Cray K But Suddenly 이 노래를 준비했죠!, 집에 물이 없는데... 음, 끓이기는 귀찮고... 동네에서 떠오는 것도 너무 귀찮았네요. 사실 동네에서 떠오는 것이 분별있는 답인데... 사람이 귀찮아하니 한도 없어서 미루다가 시간도 지나버렸네요. ㅠㅠ 끓이는건 번잡하고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기에 그냥 동네에서 한 병 구매해 왔습니..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 게임만 했답니다. 중독이다 뭐다 하는데 저는.. 저~언혀 할 일도 없고….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그래서 겜을 자주 하는 편인데 게임에 흘러나오는 OST가 진짜로 좋아서 따로 찾아서 들었습니다. 김혜림 D.D.D. 역시 풀버전도 멋있어요^^ 후후. 가~끔 이런 보물노래를 발견해요. 언젠가 꼭 올려보겠습니다. ^ㅁ^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김혜림 D.D.D. 들어보겠습니다., 물을 따르러 약수터를 올라갔어요. 편리하게 식수를 따를 수 있던 낮은 곳에 있던 약수터가 아니었고 조금 힘들지만, 저쪽 위에 있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열심히 걸어걸어 올라갔죠. 저에게 닥칠 재액도 모른 체로 말이죠. 힘들게 땀을 뻘~뻘 흘리며 위에 있는 약수터까지 잘 도착을해서 물을 따른 것은 좋았는데 물을 ..

오늘하루는 음악을 감상해볼까 해요^^ 아아~ 생각이 난 김에 정말로 진짜 음악을 감상해볼까 해요~ 어어…… 생각 난 김에… 코스코스 Oriental Boy 모두에게 음악을 추천을해볼까 하는데… 어떤… 노래름 들을까나^^ 항상 고…민을 해요. 이런 생각마저도 엄~청나게 행복해요^^ 아~ 저도 노래를 들을… 수 있…으니까요…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코스코스 Oriental Boy 같이 감상해보시죠., 나를 신용하며 따라 주십시오. 눈을 마주치고선 예쁘게 미소지어주는 사랑하는 너의 미소를 보호하고 싶네요. 이건 놀이가 아니고 닥친 현실이기에…. 잡은 두 손을 놓치고 싶지는 않군요. 저는 어떤사람이 지켜주냐고 물어보시면 노래가 보호해준답니다. 지쳐있고 힘이드는 마음 속… 그리고 느슨한 신체를 뮤직이 안아줘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음악을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하모니를 감상했습니다. 바로… 이 뮤직이랍니다. 윤시내 꿈으로 가는 소리뮤비가 참^^ 이른 아침에 들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기억에도 잘 남아서 매~일 들어보고 싶은 음악이에요. 멜로디가 정말 신비로운 노래. 노래를 들으..